
가사
조금씩 옅어져가는 그대를 또 기억해 본다 오늘이 지나면 또 무뎌질 그날의 우리 모습 잠시만 생각할게 하늘은 눈치도 없이 왜 이리 맑기만 한지 내 마음은 이렇게 아픈데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이 내 맘도 봄이 올까요 그대를 다 잊고 살 수 있을까요 조금은 느리게 지나길 햇살처럼 빛난 그대 모습 좀 더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걸 아직도 가슴에 남은 그대 얼룩이 짙어서 더는 아무것도 못 하는 나 겨울이 지나면 봄이 찾아오듯이 내 맘도 봄이 올까요 그대를 다 잊고 살 수 있을까요 조금은 느리게 지나길 햇살처럼 빛난 그대 모습 좀 더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걸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 그대와의 시간을 정리하는 일 하루만 더 아니 한 번만 더 내게 와준다면 그댈 보낼 수 있을 거야 그대는 나에게 유일한 봄이었죠 또다시 봄은 올까요 가슴 깊이 남겨진 이 사랑을 이제 떠날 준비를 해요 햇살처럼 빛난 그대 모습 정말 많이 사랑했어요 그대 안녕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윤인환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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