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겨울바다 넌 말이 없는 나를 닮았어 나도 알아 너라고 슬픔이 왜 없었겠어 하루 종일 찬 바람에 휘청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고요해지고 마음속에 몰아치는 거친 파도들만 도저히 네가 감당할 수 없는 일들만 모든 게 한순간에 너를 할퀴고 가 왜 내게만 모질게 자꾸 이러냐고 울었는지 슬펐는지 힘들었는지도 모르게 다 지나버리겠지 사랑이란 게 사람이란 게 살아간다는 건 언젠가 모두 사라지겠지 다 이런 건가 봐 겨울바다 앙상해진 나뭇가지처럼 아득히 저기 먼 수평선만 바라보며 언젠가 우리 따뜻한 남쪽 끝 섬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울었는지 슬펐는지 힘들었는지도 모르게 다 지나버리겠지 사랑이란 게 사람이란 게 살아간다는 건 언젠가 길을 잃고 헤매다가도 불안과 걱정에 잠 못 들어 밤새워도 사랑이란 게 사람이란 게 살아간다는 건 결국엔 모두 살아지겠지 다 이런 건가 봐 다 이런 건가 봐 다 이런 건가 봐 다 이런 건가 봐
크레딧
- 아티스트
- 이지형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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