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새벽이 온다 소리 없이 녹이 슨 철길을 타고 어둠을 털어낸 바람따라 새날을 밝힐 창이 열린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린다 아름답다 기다린 이 순간 펼쳐진 꿈 모든 희망을 다 품고서 부르자 이 노래를 찬란하게 하늘이 눈 뜬다 외치리라 뜨겁게 일어나 거짓 없이 들려오는 목소리 태양은 높이 뜬다 물들어 간다 강물 위로 아픔을 녹이듯 번져 굽이진 세월의 마디마다 새날이 힘찬 노를 젓는다 거침없이 들판을 달린다 아름답다 기다린 이 순간 펼쳐진 꿈 모든 희망을 다 품고서 부르자 이 노래를 찬란하게 하늘이 눈 뜬다 외치리라 뜨겁게 일어나 거짓 없이 들려오는 목소리 태양은 높이 뜬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테너 이정현
- 장르
- 클래식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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