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너의 집으로 걸어가면서 나 혼자 생각에 잠겼어 수없이 말해왔었던 듣고 싶다던 한 마디 오늘 네게 할 수 있을까 지친 나의 하루 끝자락에 너와 마주 보면서 웃는 건 어쩌면 사소한 일상들이 내겐 너무나 간절히 필요하다고 사랑이라는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서 노랫말처럼 내가 더 미안하다 말하고 싶어 나의 기억에 끝 자락에서 잠든 너의 이마에 입맞춘다 빈 침대에서 일찍 일어나 네가 없는 식탁에 앉았어 너와의 지나간 대화들을 혼자 되뇌이는게 내겐 이제 힘이 든 가봐 미안하다는 말로 다 담아낼 수가 없어서 노랫말처럼 내가 더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나의 기억에 끝자락에서 웃는 너의 모습을 떠올린다 네가 떠나가고 난 빈자리에 온기가 날 더 힘들게 해 나의 기억에 끝자락에서 너는 나를 나보다 사랑했다 나보다 사랑했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정고래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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