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내가 틀렸다는 친구들은 나를 전부 떠났어 다르다는 말은 아무도 해주지 않았고 죽일듯한 말투로 날 홀려보려 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난 내 길 찾느라고 바빴어 친구라는 표현도 지금 생각하면 좀 웃겨 앞에서는 착한 척 뒤에 가서는 다 다르던데 왜 나를 찾고 있을까 처음에는 안 그랬는데 처음에는 달랐었는데 처음이라 그런 건가 봐 처음이라 착했었나 봐 이제 오니 달라지고 그래 이제 와 본색을 드러내 이제 오니 상처가 크네 이제 오니 밟으려고 해 내가 혼자 울 때는 관심 전혀 없던 니 고민 상담을 내가 해주고 있을 때 괜스레 우쭐하며 내가 남 고민도 들어준다고 내가 괜찮아진 줄 알았던 그때 나도 내가 잘못된 걸 알아 뭐 그래서 니가 짚어주는 것도 알아 그런데 인간이 다 똑같지 뭐 지적보다는 위로를 받고 싶어서 서로 말하는 거잖아 내가 힘든 거는 관심도 없잖아 내가 힘든 거는 알지도 못해 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뭐 다 잊혀질 거야 감정은 소모품이니까 내가 힘든 거는 관심도 없잖아 내가 힘든 거는 알지도 못해 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뭐 다 잊혀질 거야 감정은 소모품이니까 야 너 잠깐만 내 말 좀 들어봐 뒤에서 내 얘기 하고 다닌다는데 제발 거짓말은 하지 말아 줘 너한테 이제 더는 실망하고 싶지 않아 아니 실망시키지 마라 이건 내 잘못이 아니잖아 이제 점점 내 탓으로 돌리는 게 더 더 익숙하고 편해지려 해 그래 알아 친구야 이것도 내 잘못인 거 알아 근데 쟤들은 잘못을 말해줘 봤자 더라 그럼 오히려 나를 더 나쁜 놈으로 만 몰아 거지 같은 세상 내가 맞춰 살라더라 난 그런 거 못하겠어 그니까 날 좀 맞춰줘봐 내가 말하면 뭐해 그것도 내 잘못 그건 정신승리인데 결과는 항상 걔랑 또 내 잘못 어쩔 수 없어 내가 살아가는 게 다 그렇지 뭐 그래 또 내가 돌려 잘못 내가 힘든 거는 관심도 없잖아 내가 힘든 거는 알지도 못해 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뭐 다 잊혀질 거야 감정은 소모품이니까 내가 힘든 거는 관심도 없잖아 내가 힘든 거는 알지도 못해 넌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뭐 다 잊혀질 거야 감정은 소모품이니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명이월 (Myeong E-Wol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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