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별도 잠이 든 듯 어둔 밤 소복 내린 눈만 속삭이는데 익숙한 집앞 골목길 낯설기만 해 새하얀 눈꽃들이 내 발자욱 위로 빛을 내려 별이 잠시 내려왔나봐 하늘 대신에 온 세상을 빛나게 해 꿈에 닿을 듯 내 맘까지 하얗게 물들어 네가 내게 오던 날처럼 흰눈이 내린다 어둔 맘의 얼룩까지도 하얀 빛으로 날 감싸는 듯 해 마치 너를 닮은 듯 해 자꾸 웃게 해 흩날리는 눈꽃이 평범한 하루에 빛을 뿌려 별이 잠시 내려왔나봐 하늘 대신에 온 세상을 빛나게 해 꿈에 닿을 듯 내 맘까지 하얗게 물들어 네가 내게 오던 날처럼 흰눈이 내린다 봄처럼 따뜻해 맘이 눈이 벚꽃처럼 흩날리네 온통 꽃길이 됐어 난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하늘 마주보며 누워있어 너를 맞으며 별이 잠시 내려왔나봐 하늘 대신에 온 세상을 빛나게 해 꿈에 닿을 듯 내 맘까지 하얗게 물들어 네가 내게 오던 날처럼 흰눈이 내린다 그날처럼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예슬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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