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겨우내 물조차 주지 않은 화분을 빛이 잘 드는 창가에 옮겨두고 숨죽이며 피었을 한 줌의 꽃에 이제야 흠뻑 물도 주었죠 나와 다르지 않아서 12월 어느 겨울밤을 기억하나요 다 잊은 거겠죠 한때는 나의 봄이었고 여름이고 가을이던 널 닮은 이 겨울을 보내요 다시 오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왔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지나가겠죠 숨죽이며 울었을 하루의 끝에 이제야 후회로 가득해요 12월 어느 겨울밤을 기억하나요 다 잊은 거겠죠 한때는 나의 봄이었고 여름이고 가을이던 널 닮은 이 겨울을 한때는 나의 봄이었고 여름이고 가을이던 널 닮은 이 겨울을 보내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조소현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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