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설날 아침 떡국 먹고 옷장 문을 열어봐요 작년에 입던 옷들이 조금 작아 보여요 티셔츠를 입어보니 배꼽이 쏙 나왔고 바지를 입어보니 발목이 삐죽 나왔죠 벽에 등을 딱 붙이고 엄마를 기다려요 연필로 선을 그으면 우와 나 컸다 한 살이 늘었어요 몸이 점점 커져요 작년의 나보다도 쑥쑥 많이 컸어요 한 살이 늘었어요 자신감도 늘었어요 무엇이든 척척척 혼자서도 잘해요 신발 끈을 혼자서 꾹꾹 묶어보고요 작년엔 어려웠는데 이젠 잘해요 높은 스위치도 까치발로 딱 닿고 무거운 물건도 혼자 들어요 할머니가 웃으시며 또아 많이 컸네 그 말 한마디에 너무 기분 좋아요 한 살이 늘었어요 몸이 점점 커져요 작년의 나보다도 쑥쑥 많이 컸어요 한 살이 늘었어요 마음도 커졌어요 이젠 나도 누군가 도와줄 수 있어요 한 살이 늘었어요 정말 정말 신나요 한 살 많은 내 모습은 작년보다 훨씬 커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또아(DDOA)
- 장르
- 키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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