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또 길을 잃었다 또 이별이 왔다 캄캄한 이 곳은 또 빛을 잃었다 이별이 만든 낯선 그림자 속엔 뜨겁던 그 눈물이 없다 더 달리고 싶고 더 미치고 싶던 니가 준 환상에 더 살고만 싶은 사랑이 만든 낯선 그 기억 속엔 간절한 그리움마저도 없다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수도 없는 그런 행복을 나는 걷고만 있어 날 웃게 했잖아 나 살게 했잖아 어둠조차 잊게 행복만 줬잖아 아픔이 물든 우리 둘만으로도 완벽한 사랑이었다고 믿어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수도 없는 그런 행복을 나는 걷고만 있어 단 한 걸음도 묶인 채 살고 너만 그리운 그 말 널 보고 싶은데 나만 볼 수가 없고 널 찾고 싶은데 더 가질 수 없는 그 끝을 알 수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은 어린 이별은 너 하나만 우린 그 자리에 함께 할 수 없는지 함께 한 그 꿈이 빛날 순 없는지 아무도 해 줄 수 없고 말해 줄 수도 없는 그런 행복을 나는 걷고만 있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박화요비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