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밤 12시 종이 울려오면 기다렸다는 듯 옷을 걸치고서 지난밤에 모든 일들은 어느새 잊은 채 아직 조금 남아있는 두통은 착각이라 여기고서 아아 오늘은 어디로 가볼까 거기 조금만 기다려 니가 싫다고 늘 말하지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오늘은 꼭 널 피하려고 이불밖으로 나서지 않을 거야 자꾸 자꾸만 전화기에 손이 가 그냥 오늘만 누구를 부를까 슬픈 기분일 때도 너무 피곤 한 날도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널 만나야겠어 지키지 못할 약속이란 걸 알아 조금만이라 말했던 날 용서해 기다려 아직 기억을 잃을 정도까진 아니니까 자꾸 자꾸만 전화기에 손이 가 그냥 오늘만 누구를 부를까 슬픈 기분일 때도 너무 피곤 한 날도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널 만나야겠어 지키지 못할 약속이란 걸 알아 조금만이라 말했던 날 용서해 기다려 아직 기억을 잃을 정도까진 아니니까 내일 또 눈 뜨면 후회하겠지 해가 지고 나면 보고싶겠지 사랑해 니가 언제 또 얼마만큼 나를 힘들게 해도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하범석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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