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커피향기 방안을 채우고 햇살 눈부시게 날 깨우는 그대 참 오랜만이네요 웃으며 맞는 아침 어제 그댄 오랜 방황에서 다시 나에게로 돌아와주었죠 언제 어디 누군가와의 어떤 일도 내게는 상관없어 알아볼 수도 없을만큼 야윈 모습에 맘 아프지만 그대 목소리 여전히 나를 행복하게 하네요 눈물 걱정 한숨뿐인 나날들 돌아올 거란 믿음 하나로 잘 참아주었던 내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몰라요 표현할 수도 없을만큼 소중한 그댈 보내주는게 사랑일꺼라 믿었던 그땐 내가 바보 같았죠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뒤에 사는 동안 뭐했나 물으면 대답할게요 나 후회없이 그댈 사랑했다고 말예요 나의 숨이 다하는 날 누군가(어느 누군가) 세상에 미련있나 물으면 대답할게요 나 그댈 사랑했던일 하나로 됐다고..
크레딧
- 아티스트
- 유리상자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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