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시간이 흐르면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조용히 위로하며 돌아선 그 사람 마음이 변할까 기대하며 서성이던 나의 발걸음 아직도 여기에 있네 그날이 지나고 또 그날이 오지만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대 모습은 쌓이고 또 쌓여 화석이 되었나 흐르는 눈물로도 지워지질 않네 눈감고 있으면 그 사람 나를 깨울 것 같아 어깨를 스치는 바람은 나를 놀라게 하네 아- 사랑은 갔지만 나는 여기있네 세월은 갔지만 나는 여기있네 그대가 떠난 거리에 남은 건 그리움 뿐이네 사랑은 갔지만 나는 여기있네 세월은 갔지만 나는 여기있네 추억이 물든 이곳에 서서 그대 이름을 부르네 이름을 부르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성호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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