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님이시여 내 님이시여 긴 긴 밤에 날 부르셨소 버선발 한걸음 내달려 갯가에 이르니 흰 파도만 발을 적시어 갈매기만 하늘을 덮어 짓무른 두 눈 수평선 끝에 매달려 운다오 푸르른 달빛 가득 실고 오소서 내 마음 곱게 매어 당신에게만 드리오나니 어기야 디어라 어기여차 언제쯤 그대는 오시려나 아슴거리는 고운님 얼굴 꿈에는 보이려나 님이시여 내 님이시여 바람 소리 당신이 맞소 긴긴 밤 소나무 가지에 달을 걸어두고 저 바다가 잠잠하기를 별을 품어 은은하기를 설레는 바램 고깃배 밀어 그윽히 오기를 푸르른 달빛 가득 실고 오소서 내 마음 곱게 매어 당신에게만 드리오나니 어기야 디어라 어기여차 언제쯤 그대는 오시려나 아슴거리는 고운님 얼굴 꿈에는 보이려나 어기야 디어라 어기여차 허이야 디어라 어기여차 뱃길을 따라 노저어 가면 당신을 만나려나 꿈에는 보이려나
크레딧
- 아티스트
- 모락 (Morock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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