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가녘엔 진달래 만발하고 솥적다 새소리 풍년인 날 산호주 앞댕기는 어색하구나 뒷동산 꽃가마 타고 가네 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언덕 아래 창안에 속눈짓 하던 그 사람 꽃보다 예쁘게 핀 눈매만 훔치다가 언덕을 넘어도 이젠 사라지지 않아요 영원히 꽃놀이 가요 우리 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송화색 큰애기줄 옷감을 괜히 또 잡아보네 에루화 봄바람 맞으며 바라보네 오손도손 그렇게 살기로 약속했으니 녹두나물 변하듯 토라지지 않기로 해 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 아리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아리랑 고개는 웬 고갠가 넘어갈 적 나도 몰래 눈물이 난다
크레딧
- 아티스트
- 예결
- 장르
- 국악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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