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목경 7집
김목경
이런저런 생각에 잠못들어 창밖을 보니 자동차에 불빛속에 춤을 추는 섬광선들 불어오는 겨울바람은 크게 한번 난 마셔보고 뜨거운 입김 한번 불고 도심으로 발을 옮긴다 걸어가는 여인들의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이제는 내게 옛추억인가 눈을 감고 한숨만뿐 터벅터벅 걷다보니 어느덧 내집앞인데 울리지않는 초인종만 누군가를 기다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