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영남
뒷 동산 아지랑이 할미꽃 피면 꽃 댕기 매고 놀던 옛 친구 생각난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 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혼자 여기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 그 시절 그리워 동산에 올라보면 놀던 바위 외롭고 흰 구름만 흘러간다 모두다 어디갔나 모두다 어디갔나 나 혼자 여기서서 지난 날을 그리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