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 Tempo
오소영
달이 지면 떠나갈 너에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지 오 나의 눈물 번지던 그 날 덧없던 시간 그만 그 말 그만 남겨진 말들도 산산히 부서지겠지 다가서면 돌아설 너에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지 오 그만 멈춰버린 그 날 덧없던 시간 그만 그 말 그만 남겨진 말들도 산산히 부서지겠지 이제는 남겨진 아픔도 사라져 아 아 이제는 돌아갈 수도 없는 먼 길 아 아하 아하 그만 그 말 그만 남겨진 말들도 산산히 부서지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