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집으로 돌아가면 우리엄마 왜 늦었냐고 묻지 괜시리 웃어 보이며 길을 잃어버렸다고 말을 하네 사실 말이야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입을 열면 울어버릴 것 같아 아무 말도 못한 채 등을 돌렸지만 뒤돌아 품 안에 꼭 안기고 싶었네 시계는 돌아가고 나는 홀로 반대로 걸어가지 세상과 어울리는 색 맞아 그게 참 마음에 들지 않아 한번쯤은 누구나 다 하는 걱정 나도 그래 특별한 건 없어 늦은 오후 버스 안 문득 드는 생각 세상엔 많은 사람이 살고 있구나
크레딧
- 아티스트
- 권별 (Kwon Byul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- 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