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어쩌다 너를 알게 됐고 편하게 날 대해준 너 태연한 척했었던 내 모습 뒤에 두근거리던 나의 맘 꽤 많은 게 통했던 우리 가까워져만 가는데 갑자기 친구라는 게 싫어진 이 내 마음을 어떡해 알듯 말 듯 한 너의 맘 난 혼자 소설을 쓰다 널 좋아하면 어떻게 할 거야 바보같이 꺼내버렸네 설레이던 밤 맘 졸이던 그날 밤 매일 널 그리던 나 멋쩍은 웃음 한 너의 그 몇 마디에 심장이 내려앉았지 화가 났지만 니가 너무 밉지만 아무 말도 못 했던 나 널 두고 뛰어간 골목길에 숨어서 하염없이 울던 그 밤 친구로서 날 붙잡는 그 맘이 날 비참하게만 했고 널 외면한 나 그렇게 우린 멀어졌네 아름다웠던 아련했던 그날의 첫사랑 서툴렀지만 그 마음만은 하얀 도화지 같았던 내 모습 선명한데 너는 지금 잘 지내고 있을까 널 많이 미워했던 내 욕심에 상처를 줬던 날들 미안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
크레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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