앵콜쑈
김용임
1. 초록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님 떠난 밤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적에 칠십리 바닷가에 푸른별도 슬퍼라 2.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