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에 그대는 하늘을 올려다보죠 궂은 날씨는 짙어져만 가는데 당신 손에는 우산이 없네요 점점 굵어져 가는 빗줄기에 웬일인지 나는 기분이 좋아요 그대가 혼자 가지 못할 거란 못된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아 맞다 난 우산이 있어요 어떡하지 같이 쓸까요 아 그럼 내가 데려다줄게 굳이 사 올 필욘 없어요 빗방울이 내 어깨를 때려도 좋아요 그럴수록 더 가까이 딱 붙을 핑계죠 그치지 않고 내렸으면 해요 계속 계속 계속 하나 둘 떨어지는 빗방울에 그대는 걱정스러운 표정이죠 촉촉하게 거린 젖어가는데 여길 어떻게 가려고 하는 거죠 아 맞다 난 우산이 있어요 어떡하지 같이 쓸까요 아 그럼 내가 데려다줄게 굳이 사 올 필욘 없어요 빗방울이 내 어깨를 때려도 좋아요 그럴수록 더 가까이 딱 붙을 핑계죠 멈추지 않고 걸었으면 해요 계속 계속 계속 이름만 불러도 설레는 그대여 당신의 온기가 닿아요 촉촉하게 젖어가는 이 거리를 그대는 나와 발맞춰 걸을 거예요 한 우산 속에 한 우산 속에 한 우산 속에 한 우산 속에 아 맞다 나는 우산이 있는데 어떡하지 같이 쓸래요 아 그럼 내가 데려다줄게 굳이 사 올 필욘 없어요 굳이 사 올 필욘 없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임예송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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