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텅 빈 방안에 우두커니 앉아서 나의 하루를 시작해 곁을 지켜주는 긴 침묵이 오히려 날 위로해 얼마나 오랫동안 무던히도 애써야 너를 잊을 수 있을까 하나하나 너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았는데 서로 손잡고 걷던 날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온기 너무 아쉬워서 울며 떼를 쓰고 끝내 끝내 잡아봐도 늘 같은 이별 늘 같은 이별 마치 악몽을 꾸듯 또다시 반복되는 그런 아픔이 두려워 혼자서만 외면해봐도 언젠간 또 찾아오지 오 서로 손잡고 걷던 날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온기 너무 아쉬워서 울며 떼를 쓰고 끝내 잡아봐도 늘 같은 이별 내 안의 나이테가 있다면 어떤 모양으로 그려질까 시간이 지나갈수록 아픈 만큼 깊게 새겨져 서로 손잡고 걷던 날에 결코 잊을 수 없는 온기 너무 아쉬워서 울며 떼를 쓰고 끝내 잡아봐도 오 아마 또다시 웃다가 아마 또다시 울겠지 새로운 사람과 다시 사랑하고 언제 간 찾아오겠지 늘 같은 이별 늘 같은 이별
크레딧
- 아티스트
- 서호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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