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눈을 떠보니 알았지 어제 있던 그곳이 아닌걸 어느새 바뀌어버린 시간 시계바늘을 조금 움직였다 손을 떠난 그 얼굴 웃지만 울고 있는 얼굴 아직은 덜 소중한 이 사진을 무심코 쳐다보고 길을 나섰다 저녁노을이 아름답다는 너의 말만 듣고 여기로 와버렸다 별 생각없이 행복해져 웃다가도 갑자기 불안해졌어 미친 거리를 덮친 길잃은 그 소년은 아직은 아직도 어제 들은 그곳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어 사랑했던 사람들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 이제부터 사랑할 사람들 나는 누구를 찾아 가야하나 한참을 꼬박 걸었는데 아직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어딜 가고싶은 것인지 사실 제대로 정하지도 않았다 미친 거리를 덮친 길잃은 그 소년은 아직은 아직도 어제 들은 그곳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어 아직까지 어딜 향하고 있지 길잃은 척을 하는지 아니면 진짠지 어디로 가봐도 보이는 건 내 발자국 뿐 사랑한 사람이 없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이 없다 이제는 사랑할 사람도 없다 나는 이 거리에서 헤메고 있다 한참을 꼬박 걸었는데 아직 여기가 어딘지 모르겠다 어딜 가고싶은 것인지 아직 제대로 정하지도 않았어 미친 거리를 덮친 길잃은 그 소년은 아직은 아직도 어제 들은 그곳 어디인지 가늠할 수 없어 아직까지 어딜 향하고 있지 길잃은 척을 하는지 아니면 진짠지 시간이 지나면 어떻게든 알 수 있겠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TEYUN (강태윤)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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