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내 인생의 최악의 순간에 널 만난 건 내겐 최상의 기억이었네 사실 나와 넌 완벽한 커플 천생연분 그런 건 아니었어도 넌 내 모든 걸 바꿔놨네 첨으로 우리 밤새 함께 있던 날 조금은 어색했던 날 말없이 안아주던 너의 품 코끝에 닿던 너의 숨 평범한 아침햇살이 이렇게 달콤할 수 있단 걸 알려준 것도 전부 다 너였지 그때는 매일 생각 했어 내가 너 없이 살아간다는 게 가능한 일인지를 그치만 동시에 소중한 네 의미를 알기엔 내가 많이 어렸었나봐 너 떠난 다음에야 조금 감이 와 뭐가 옳고 또 뭐가 나빴었는지를 이제야 깨달아 그래도 난 너에게 고마워 고마워 시간이 지나 돌아본 돌아온 길을 바라봤을 때 나 미소질 수 있게 수많은 추억 여전히 따스함을 건네 너에게 고마워 고마워 시간이 지나 돌아본 돌아온 길을 바라봤을 때 나 미소질 수 있게 수많은 추억 여전히 따스함을 건네 나도 알아 내가 못됐던 거 너는 알까 늘 고마웠던 거 우리 헤어진 뒤 길가에 피어난 풀꽃마저 슬픈 표정 짓는 거 같다는 거 이젠 너 아닌 다른 누굴 만나도 지워지진 않네 빛 바랜 채일 지라도 시간이 흘러서 더 많은 날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 내가 줬던 상처도 그러길 바라 네가 얼마나 마음 기울였는진 말 안 해도 잘 알아 넌 내겐 바다 눈물이 안길 곳을 줬으니 이 노랠 받아 내 진심이 닿을테니 할 말이 많아 미안하다는 말 보단 고맙다 말할게 사실 말로 다 갚을 수도 없겠지 아팠던 대신 난 많은 것을 배웠네 아직도 너에게 고마워 고마워 시간이 지나 돌아본 돌아온 길을 바라봤을 때 나 미소질 수 있게 수많은 추억 여전히 따스함을 건네 너에게 고마워 고마워 시간이 지나 돌아본 돌아온 길을 바라봤을 때 나 미소질 수 있게 수많은 추억 여전히 따스함을 건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렘앤모로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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