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활기로 가득한 요들들 사이 찌푸린 표정을 짓고 있는 조그만 소녀의 이름은 벡스라네 뾰족한 귀와 처진 눈 속엔 불행이 가득하네 (어쩌다 그렇게 됐을까) 잡음이 너무나 많아 정신이 산만 여기는 너무나 밝아 괜히 온 것 같아 가만 입 좀 다물어봐 좀 가만히 좀 있어봐라 벡스는 섞이지 못하네 애쓰는 웃음이 불편하기에 활짝 웃을 때 드러난 이빨이 왠지 어딘가 불안했대 우울을 빨아먹고 공포를 뱉어내 그 뒤에 남은 건 생기를 잃은 표정들 참 마음에 드네 그림자야 그림자야 어떤 그림을 그릴까 그림자야 시끄런 놈들을 지우고 시꺼먼 색깔로 칠해 우리랑 비슷해지게 그렇게 소녀와 그림잔 둘도 없는 단짝이 됐네 이걸 어쩐대 이걸 어쩐대 활기찬 협곡에 곧 피바람 불겠네 벡스에게 다가가는 놈들은 전부 공포에 질려 그녀를 궁금해 하지도마 그 댓가는 처참 전부 가지 도망 공포에 빠진 표정을 봐 이 얼마나 보기 좋은 웃음인가 이제 좀 마음이 편하구나 이래서 웃음이 싫다니까 우울을 빨아먹고 공포를 뱉어내 그 뒤에 남은 건 생기를 잃은 표정들 참 마음에 드네 오오 벡스 벡스 벡스 (그림자가 말을 걸어) 네가 저지른 짓들을 좀 봐 (전부 까맣게 질렸네) 소름 끼치는 비명들 (소문이 나기 전에) 점점 더 물들여 가는 거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타나 악몽을 선물하지 한 명씩 한 명씩 공포 영화 속 클리셰같이 나로부터 달아나려 발악하는 저 꼴들 좀 봐 하하하 조금만 기다려 다음엔 네 차례야 어떻게든 도망가 숨었대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타나 악몽을 선물하지 한 명씩 한 명씩 공포 영화 속 클리셰같이 나로부터 달아나려 발악하는 저 꼴들 좀 봐 하하하 조금만 기다려 다음엔 네 차례야 어떻게든 도망가 숨었대도
크레딧
- 아티스트
- League of Legends, League of Legends: Wild Rift, 킬링벌's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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