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꽃이 피던 봄날에 너와 발맞춰 걷던 날에 너의 오늘이 나의 하늘이 되고 뜨거웠던 여름날에도 그대와 있던 그곳에 너와 내가 그대로인데 밤 새 울어도 보고 너를 지워도 보고 눈을 감아도 아직 선명한데 너무 바보 같은 나라서 끝까지 이기적인 나라서 혼자 남겨진 난 널 불어내 본다 그대 뒷모습에도 내가 보이고 나 혼자 그대 나 봐주길 바래보고 아직도 이곳에 남아 그댈 기다리고 그대가 가는 그곳에 내가 있죠 또 하루가 지나고 괜찮은 척해봐도 잊으려 해도 네가 보이고 나만 이렇게 아픈가 봐 너는 아무렇지 않은듯해 지워보려 해도 지워지지 않아 그대 뒷모습에도 내가 보이고 나 혼자 그대 나 봐주길 바래보고 아직도 이곳에 남아 그댈 기다리고 그대가 가는 그곳에 내가 있죠 소리쳐 불러도 너는 들리지 않을 텐데 하염없이 나 눈물이 나 나만 놓아버리면 우린 끝나버리는 걸까 이젠 널 보내줄게 그대 뒷모습에도 내가 보이고 지나간 흔적들 모두 가슴에 남아 차가운 겨울이 지나 다시 봄이 와도 그대가 가는 그곳에 내가 있죠
크레딧
- 아티스트
- LIZIA (리지아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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