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잠시면 돼 내 얘기를 들어 봐 내 모든걸 내려놓고 나를 던지는 게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 그렇게도 따스하게 감싸주던 너의 손을 놓게 될 줄 난 몰랐어 고갤 들어 나를 봐 누구의 탓도 아냐 살아야 했어 풀어내야 했어 내 속의 또 다른 나를 너의 이해를 바랄 순 없겠지 캔버스 위 나를 집어 삼킬 듯한 거대한 불꽃을 춤을 그리고 그리고 그러다 보면은 언젠가 세상이 날 향해 웃으며 손 내밀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럴 일은 없어 사람들의 시선과 내 욕망과 두려움 캔버스의 경계가 점점 더 비틀어져 버릴 테니 쓸쓸한 최후를 위한 그림을 그려 싸구려 와인에 취해 오늘도 그림을 그려 생의 마지막을 향해 세상에 나를 그려 내 이 넓은 캔버스에 나를 그려 내
크레딧
- 아티스트
- 셀린셀리셀리느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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