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수많은 사람들 속에 둘러싸인 하루가 지나 아무도 없는 이곳에 골목 어귀를 지나면 미소 짓는 거리 선명하게 네가 있어 여전히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기억 속 내게 남겨진 너인가 봐 따뜻하게 손을 내어주었던 내 품에 안겼던 너라서 아직 수많은 계절이 지나 고요하게 되돌아와서 이 거리를 가득 채운 너 눈물 흘리던 널 두고 돌아선 그날이 선명하게 내게 남아 있어 여전히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기억 속 내게 남겨진 너인가 봐 언제라도 내 편이 돼준 네가 어디에 있어도 이렇게 남아 있다고 흩어진 기억들이 모여 어제처럼 다시 돌아와서 지키지 못한 말들이 늘 남아서 뒤돌아 눈물 흘리던 널 보내서 다시 또 마주한다면 그래 볼게 하루만 다시 널 안아줄 수만 있다면 많은 날을 잃어버린다 해도 더 아프게 돼도 그날로 수줍게 빛나던 그 모든 날 들을 시리도록 간직한 그 모든 날 들을 그저 이렇게 그리는 일 만으로 초라했던 나의 하루가 다시 선물 같은 날이 되는걸 잘 지낸다는 너의 안부만으로 이렇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리누 (Lee-Nu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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