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오늘 이 순간을 기다리며 수없이 많은 날들을 꿈꿔왔네 결코 닿을 수 없을 것 만 같았던 바로 그 곳에 서 있네 캄캄한 무대에 올라서서 떨리는 두 손 꼭 잡고 눈을 감네 오랜 세월을 묵묵히 기다려준 널 만나러 갈 시간 마음에 떠도는 음을 모아 한 소절씩 엮어간 멜로디에 가슴에 묻었던 생각들을 이제 너에게 보여줄 시간 불이 꺼지고 내 등 뒤로 밀려오는 음악 소리에 천천히 검은 막이 걷혀질 때 눈부신 조명과 환호 속에 나는 새롭게 다시 태어나고 수많은 마음이 하나 되어 우리들의 여행을 떠나네
크레딧
- 아티스트
- 김동률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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