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옅은 색의 종이 위로 채워져 가겠지 끝낼 수 없는 내 맘은 여전히 잠들지 못 한 우리 둘은 끝내 천천히 식어가겠지 쉽게 내뱉던 말 뒤로 날 더 가득 안아도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붉어져 가겠지 조금 이상한 기분은 널 향한 아쉬움 인지 아님 잠들 수 없는 날 위한 위로인지 서로의 감정을 또 한 번 속여만 가는 게 눈 뜨면 해야 할 일인 건지 쉽게 내뱉던 말 뒤로 날 더 가득 안아도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붉어져 가겠지 처음 널 알게 됐고 네게서 바라는 건 없어 그저 날 여기서보다 멀리 데려가 쉽게 내뱉던 말 뒤로 날 더 가득 안아도 날 부르던 너의 입술도 붉어져 가겠지
크레딧
- 아티스트
- 파마씨 (Pharmacy)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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