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후에 만난 성아
흘러가는 구름속을 걷네 여기 먼 곳으로 떠나왔어 저 들판 푸르른 저 끝을 보네 거리마다 피운 꽃을 보라 흘러가는 구름속을 걷네 여기 먼 곳으로 떠나왔어 저 들판 푸르른 저 끝을 보네 거리마다 피운 꽃을 보라 숲 속 어딘지모를 작은 내가서있는 이 곳 누군가 내게 속삭이듯 스친 그건 바람 나를 위로 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