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롤 프로게이머로 성공했던 그 동창 새끼가 내게 말해 쟤는 말려봤자 쓸모도 없댔지 마치 젖은 휴지같이 불쌍한 부모 폐 끼치지 말고 폐품 같은 랩 때려치워 그 객기 가 망한 내 인생 더욱 망하게 한다며 자기 발바닥을 빨면 남는 매니저라도 시켜주겠다고 거들먹거려도 아무 말도 못하고 병든 닭처럼 내 대가리만 박고 화장실 간다면서 난 작업실로 돌아와 그 새끼 죽여버리겠다고 다짐을 한담 성공을 위해서라면 두발까지 빤담 뼛속까지 후회하게 해줄 테니 잘 봐 망할 비웃음들을 내 마음속에 덮어 그 씨앗들은 꽃이 되어 내 인생이 폈어 복수할 시간이야 친구 만나자고 어서 마음속에 멍들 곪기 전에 다행이야 떠서 너는 어떻게 지냈어 지옥에서 살아 계속 맨날 욕만 처먹던 나 도마 위에 생선 숨지 말고 보여줘 늘 해왔었던 대로 그 찌질했던 내가 이제 만날 준비 됐어 더 떠야만 해 많이 날 죽여 열등감이 뭐라 할 수 있냐 감히 니가 뭔데 나를 낙인 질 수 없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시 질 수 없어 막이 몸엔 둘러싸인 가시 내게 화를 내주던 엄마는 사라지고 있지 자기 돌볼 힘도 없을 만큼 약해지지 안 아픈데 없는 그녀 당뇨까지 이미 대출 낀 집 담보로 넘어가기 직전인 지금 난 돈을 벌어야 해 성공해야만 해 우리 엄마 살려야 해 뭐라든 좆도 상관 안 해 달라고 난 뭐든 할 게 똥꼬쇼 원함 연락해 그게 내가 쇼미 나간 이유됐냐 난 노마뱀 뭐든 더 할 생각이야 걸릴 생각이야 비만 사라지면 안돼 온기가 가져다줄 거야 희망 그녀는 그만하래 너가 가장 사랑했던 힙합 까지 팔고 돈 벌지 마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 엄마 죽고 나서 힙합 문화 그게 대체 뭔데 엄마 죽고 나면 이제 살 이유 없는데 홀로 남겨질 내 막내 동생은 어떡해 내 걱정 말고 제발 엄마 걱정이나 좀 해 떠야만 해 많이 날 죽여 열등감이 뭐라 할 수 있냐 감히 니가 뭔데 나를 낙인 질 수 없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시 질 수 없어 막이 몸엔 둘러싸인 가시 어떻게 지냈어 지옥에서 살아 계속 맨날 욕만 처먹던 나 도마 위에 생선 숨지 말고 보여줘 늘 해왔었던 대로 그 찌질했던 내가 이제 만날 준비 됐어 더 떠야만 해 많이 날 죽여 열등감이 뭐라 할 수 있냐 감히 니가 뭔데 나를 낙인 질 수 없어 다시 돌아갈 수 없어 다시 질 수 없어 막이 몸엔 둘러싸인 가시
크레딧
- 아티스트
- 스카이민혁 (Skyminhyuk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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