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목이 메이고 숨을 쉴 수 없게 될 만큼 먼지 가득 젖어 어깰 털수록 기침이 나와서 표정도 없이 옷을 벗는다 얼룩 지워지게 좋은 향기가 나도록 기계 가득 부어 본다 ah 빙그르 돌수록 내 마음이 심란해 이대로라면 이 아픔도 씻겨지는 걸까 이젠 다 싫어 너와의 기억들을 모른 체 할 수 없는데 이젠 다 씻어낼 준비가 됐어 맘처럼 쉬울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눈이 매워서 닦아 내던 소매까지 다 지워진다면 따스한 날의 추억을 머금던 옷 이대로라면 내 눈물도 말라지는 걸까 이젠 다 싫어 너와의 기억들을 모른 체 할 수 없는데 이젠 다 씻어낼 준비가 됐어 맘처럼 쉬울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나를 바라보던 내 귀를 속삭이던 너를 모두 뱉어 내고 싶어 남김없이 모두 잊고 싶어 이젠 다 싫어 너와의 기억들을 모른 체 할 수 없는데 이젠 다 씻어낼 준비가 됐어 맘처럼 쉬울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작은 서랍 속 작별인사 안녕
크레딧
- 아티스트
- 더 브릿지 (The Bridge)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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