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어제도 많이 마셨나봐 머리가 깨질것같아 일어날 힘조차없어 며칠째 쌓여가는 설거지와 빨래들 나를 더 비참하게 만들어 잔뜩 찡그린 표정으로 널부러진 내옷들을 하나둘 정리하다가 주저앉았어 왈칵 눈물이 흘렀어 엉망인 내모습이 나답지가 않아서 이런 내가 싫어서 난 죽지못해 살아 너없이 난 마지못해 살아 사는게 지옥 같은데 숨쉴때 마다 아픈데 내가 어떻게 잘살아 점점 말라가는 화분도 먼지 가득한 내방도 이제는 익숙해져가 시간이 가면 괜찮아지는 사람들 그게 부럽기도해 나는 시간이가도 소용없을 테니까 난 죽지못해 살아 너없이 난 마지못해 살아 사는게 지옥같은데 숨쉴때마다 아픈데 내가 어떻게 잘살아 니가 보라고 제발 돌아오라고 내가 나를 더 망치고있어 니가 내 전부였는데 넌 떠났으니까 살아갈 이유가 없잖아 난 죽지못해 살아 너없이 난 마지못해 살아 사는게 지옥같은데 숨쉴때 마다 아픈데 내가 어떻게 잘살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신현우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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