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이른 아침에 출근 급하게 먹는 밥 시작된 내 혼들을 뒤엎는 날 날 지치고 미치게 하는 것들과의 한바탕 싸움판 언제부터였을까 아빠의 등 뒤에 숨던 어린애 날 지탱하던 그 어깨도 이제 저리기에 두발로 서야 할 때 약해지면 안돼 두 손 주먹 꽉 쥐고 내 머리 위에 Time is gone by 귀여웠던 꼬마애도 빗겨갈 수 없는 법 먹어 나이를 나를 위해 아버지께서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깨닫고 곱씹어 삼켜가는 스물다섯 Detempo on the beat yo 지나가버린 날들은 이제 모두 잊어 한명분의 삶의 무게를 온전히 짊어질 것 다짐해 내 안의 약한 나와의 이별 귀를 틀어막은 채 그저 이 길을 걷네 눈을 감아도 I'll never time out in here 뒤돌아보지 않게 지금 그대로 갈게 내 숨을 막아도 I'll never collapse here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자라버린 수염 탓에 무거워진 입꼬리 남들처럼 살기 싫어 시대의 골칫거리가 되기를 선택해 들이받는 이 랩 게임 문제가 뭐건 간에 백지로 낸 시험지에 적혀있던 건 넌 뭐가 되고 싶은지 그 전에 물어볼게 난 대체 뭐가 될 수 있는지 공무원 대기업 정도가 답인 이 질문 위에 반란처럼 답해 난 행복한 지금이야 음악에 따 때려걸고 일반에 반대로 걷고 내 맘대로 살아 남들 연봉에 반의 반으로 깎여 나가버린 내 삶 라면에 밥 말아먹는 매일 아침 눅눅한 장판 위 하루 기꺼이 살아버리겠다 이건 내 심장을 향한 편지고 특별한 사람이기 위한 치기가 아닌걸 오직 한명분의 삶의 무게를 온전히 짊어질 것 내 어깨에 짐을 지워 DJ Give me the Beat Yo 귀를 틀어막은 채 그저 이 길을 걷네 눈을 감아도 I'll never time out in here 뒤돌아보지 않게 지금 그대로 갈게 내 숨을 막아도 I'll never collapse here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 남자니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디템포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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