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어쩜 이리도 예뻐 보였나요? 처음 본 날은 가슴이 터질 것 같은데 낯을 많이 가린 나를 집으로 데려갔고 아픔을 고백하래 맞아 눈치챘어 나는 사랑이 버거워 아무것도 난 몰라 이런 날 전부 이해해 줄 수 있어? 이제 안 돼 너 없인 안 돼 그토록 그리웠던 밝아진 내 안대 그런 날 이제 두고 그런 널 버려 두고 바다 앞에 우린 눈물 훔쳐 맞아 나 여기 갇혔어 날 떠난 이유가 뭐야 어떤 게 버거웠는데 왜 날 버렸던 거야? 전부 널 밀어내잖아 잘못한 게 없잖아 너 이제 난 너를 떠나 9월에 남아있을게 너의 질문을 거절하고 너무하다는 말엔 "어쩌라고" 시간이 갈수록 나빠졌던 어렸던 사랑을 모른채하고 아픈 게 있다면 말해줘 "시선을 무시해 그대로 달려줘" 마음이 가난할 때 날아와 줬던 넌 나비처럼 사라질까 두려워 바다를 건너 너에게 닿을게 세상이 뭐라 해도 난 남을게 결국엔 너도 나와 같은 어린아이잖아 똑같이 아픈 게 있다면 말해줘 길고 멀던 사랑의 끝은 어딘가로 흘러가고 있어 말할 수 있을 걸 우리 이번엔 정말 아팠었다고 해줘 맞아 나 여기 갇혔어 날 떠난 이유가 뭐야 어떤 게 버거웠는데 왜 날 버렸던 거야? 전부 널 밀어내잖아 잘못한 게 없잖아 너 이제 난 너를 떠나 9월에 남아있을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도규
- 장르
- R&B/Soul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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