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시궁창이 되어버려 다시 부러진 다리론 못 돌아가 너를 배신하던 밤은 안타깝지만 잘 잊혀지지않아 살아남고 싶어서 난 널 팔아야 했어 자기야 나를 용서할 걸 알아 아직 날 사랑한다면 말이야 이 지옥 같던 날에서 도망치고팠어 난 우리가 나눈 의미 없는 맘 두고 갈 테니 너가 가져가 너는 말해 날 이용해도 돼 그렇다면 너를 이용해 줄게 내가 널 여기 두고 간다 해도 너는 나를 사랑해 줄래 나와 있는 게 꿈같다던 너의 말을 기억해 나도 그래라며 웃었지 기억해? 지금의 너에겐 난 악몽이 되었지만 그 대화에 추억이란 이름을 붙여도 돼? 넌 어때 잘 지내냐는 대화를 나누기엔 조금 이른 것 같지만 미안 난 너무 잘 지내서 그래서 가끔 생각이 나곤 해 널 버린 건 나지만 너는 세상 탓을 해줄래? 날 부르던 널 밀쳐내버리곤 부러져버린 다리를 끌고 이제 어디로 시궁창이 되어버려 다시 부러진 다리론 못 돌아가 너를 배신하던 밤은 안타깝지만 잘 잊혀지지않아 살아남고 싶어서 난 널 팔아야 했어 자기야 나를 용서할 걸 알아 아직 날 사랑한다면 말이야 아직 이해가 안돼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가는지 매일 너 생각 만해 자꾸만 멀어지는 널 못 잡겠지 빛이 안 보이는 방으로 난 걸어가 계속 가둬두는 너에게로 돌아가 사랑한다 했던 넌 나를 조여 왔어 더 숨이 막혀와도 원하는 걸 One more You said ‘I gotta go too far’ We can't 너가 날 돌아와도 여전히 너를 사랑하지만 나를 묶어놓는 너 항상 가혹했던 걸 So I gotta go to faraway 어떻게 나를 계속 숨을 조여 왜 나를 좀 깨워줘 이 꿈에서 계속해서 날 좀 찾아줘 제발 시궁창이 되어버려 다시 부러진 다리론 못 돌아가 너를 배신하던 밤은 안타깝지만 잘 잊혀지지않아 살아남고 싶어서 난 널 팔아야 했어 자기야 나를 용서할 걸 알아 아직 날 사랑한다면 말이야 서롤 달래주던 낮과 너를 밀쳐내던 밤 우리 나눌뻔 했던 맘까지도 다 거기 두고 왔어 절뚝 거리며 도망간 뒤에 너는 어떤 표정을 한 채로 그때 나를 바라봤는지 이젠 가늠조차 안가 우리 나눴던 대화 좀 아팠던 매일 밤 같이 견뎌낸 시간엔 이름은 못 붙이겠지만 붉었던 네 뺨 마주 잡았던 손의 온기와 내가 버리고 간 것들을 사랑이라 해주라 시궁창이 되어버려 다시 이 다리론 못 돌아가 널 배신 했었던 밤 그건 잘 잊혀지지않아 살아 남고 싶었어 난 용서해 줄래 자기야 웃긴 말인 거 알지만 널 사랑한단 말이야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해은(Hae Eun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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