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현식 2013년 10월
김현식
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 저 거리 누굴 찾아 헤메나 아픈 마음 내 가슴에 품고서 누굴 찾아 그렇게 어딜 헤매다니나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이 거리 저 거리 누굴 찾아 해매나 세월 속에 지난 일은 잊혀졌는데 나는 왜 그렇게 못 잊어 하나 오예 우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차라리 내 아픈 가슴 지울 수 있을 텐데 차라리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차라리 내 아픈 가슴 지울 수 있을 텐데 차라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