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사동 그 사람/스카이라운지에서
주현미
비가 오고 있어요 어둠이 깔리는 아스팔트 위에 비가 울고 있어요 사랑을 잃은 내 마음처럼 가야할 그 사연이 무엇이었나요 비 내리는 이 거리엔 미련만 안타까워 오늘도 불러보는 비 내리는 밤의 블루스여 비가 오고 있어요 어둠이 깔리는 아스팔트 위에 비가 울고 있어요 꿈을 잃은 내 가슴처럼 가야할 그 사연이 무엇이었나요 비 내리는 이 거리엔 추억만 외로워서 오늘도 불러보는 비 내리는 밤의 블루스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