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딱딱해진 팔로 철조망을 붙든 채 죽어버린 누군가의 모습에서 넌 떼어놓을 수 없는 슬픔들을 보며 힘내 괜찮아 애써서 말할 수 없었어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서있는 이곳이 조금씩 좁아지며 날 조여오고 있었던 거야 아무도 믿을 수 없어서 수도 없이 두꺼워진 마음의 벽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밀려와 감출 수밖에 없었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날개를 가졌지만 이건 내가 가진 제일 약한 것인데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밀려와 감출 수 밖에 없었지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날개를 가졌지만 이건 내가 가진 제일 약한 것인데 찾을 수 없는 우리의 숲들과 빼앗겨버린 바다도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날개를 가졌지만 이제 더 이상은 쉽게 갈 수 없는데 이제 더 이상은 쉽게 갈 수 없는데
크레딧
- 아티스트
- 전유동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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