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우린 자연스럽게 불어오는 바람이 좋았지 마주한 채 들리는 너의 말소리마저도 참 따뜻했어 때를 놓쳐버린 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지 서로에게 눈물을 삼킬 이유가 되고 싶지 않았을 거야 나의 모든 걸 알았던 너와 잊혀져 갈 내 모습까지도 또다시 내게 가득히 불어오면 지난날에 나 숨지 않을게 손을 놓쳐버린 건 서서히 멀어진 마음이었지 이 순간이 꼭 마지막 일 것 같아 온 힘을 다해 웃었던 거야 나의 모든 걸 알았던 너와 잊혀져 갈 내 모습까지도 또다시 내게 가득히 불어오면 지난날에 나 숨지 않을게 봄바람과 밀려와 나를 가득 안았던 그날들이 모두 흩어져 눈을 감으면 이제 우리는 없어 너의 모든 걸 알았던 나도 잊혀져 가 내 모습까지도 또다시 내게 가득히 불어오면 지난날에 나 숨지 않을게 지난날의 날 보내줄게
크레딧
- 아티스트
- 보라미유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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