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줄어들지 않는 우울의 잔 눈치 없이 흘러가는 시간 점점 멍청해져 가는 나는 다시 웃는 법을 잊어버렸어 무기력은 점점 나를 삼키고 뭐에 마취된 지도 모르고 천장과 제일 친해진 나는 싱거운 사람이 되어가나 봐 인정하기 싫지만 나는 이렇게 나약한 존재인가 봐 인정하기 싫지만 그동안 나를 지키려 애써 세운 벽은 허물어진 지 오래인 것 같아 나는 충분히 비참해 인정하기 싫지만 나는 아마도 날 사랑하지 않나 봐 인정하기 싫지만 질투와 시기로 똘똘 뭉쳐있는 그런 못나고 못난 사람인 것 같아 나는 충분히 불쌍해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기 싫지만
크레딧
- 아티스트
- 안희수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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