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음악이 솔직히 삶의 전부는 아냐 난 더 많은 것이 보이지 예술가는 배고프니 성공해야 된단 삶의 공식은 날 괴롭히지 난 날 드러내기도 싫어 쟤 걸 빼앗기도 싫어, 나중에 나을 아들한테 부끄러움이 되기도 싫어 - 뺏기기도 싫어 이렇게 살다 뒤질 순 없어 질 수 없어 질 수 없어 질 수 없어 이게 돈이 될진 몰라도 돈 많은 백수가 꿈인 아이들아 지켜줘 어쩌면 너희가 누구보다 순수해 잃지마 눈치 보다 잊지마, 시간 지나도 우린 영원처럼 남아 거짓말이 늘어나, 엄마 난 괜찮아 밥도 잘 먹고, 밤엔 잠도 푹 잘 자 같은 지구에 살아도 우린 낮밤이 달라 연결하는 건 겨우 이 통화가 다잖아 아프지 말란, 내 말에 엄마 said 괜찮아 서로 속이고 속이고 속여 또 아파 이게 내가 서울에서 자라 배운 사랑 우린 모두 다 괜찮아 망가져 보여도 난 여기 서있어 소식을 전할게 저 대문 아래로 잠시 다녀올게 내 생각 따윈 말아줘 im a be ok im a be ok 망가져 보여도 난 여기 서있어 소식을 전할게 저 대문 아래로 잠시 다녀올게 내 생각 따윈 말아줘 im a be ok im a be ok im a be ok im a be ok 야 - 이렇게 못 뒤져 이 -야 그래 엿 따위 더 매겨봐 그래 뭐 갈 때까지 다 해보자고 난 다 갚아야 되거든 받은 건 다 품 안을 봐도 남은 건 뭣도 없었어 항상, 버텼어 항상 쓰러져 기울 바엔 부러졌어 그냥 맘에 안 들었지 거울도 난 절대 이렇겐 못 뒤져 - 같은 - 들이 벌어도 닥치고 내 길을 걸었어 내기를 걸었어, 그 판 돈이 얼마던 엄마의 남은 수명과 내 28년의 삶, 날 믿는 사람과 그 모든 합을 더한 게 가슴 안에 도망치고 싶지 때론, 아니 사실 자주 가방에 짐 하나를 싸고, 탈출하고 싶어 경계선이 없는 그 어딘가로 창문 하나 없는 낮이 가고, 밤의 호흡에 좋음과 괴롭네 다 업보겠지, 의식했던 반과 모른 척 넘긴 죄책에 난 최고의 아들도 최고의 남편도 될 자신 없지만 최고의 아빠는 될 수 있을 것도 같아 왠지 다음 생에는 부디 내 딸로 태어나줘 엄마 많이 웃어, 아들은 걱정 말고, 잘 자 망가져 보여도 난 여기 서있어 소식을 전할게 저 대문 아래로 잠시 다녀올게 내 생각 따윈 말아줘 im a be ok im a be ok 망가져 보여도 난 여기 서있어 소식을 전할게 저 대문 아래로 잠시 다녀올게 내 생각 따윈 말아줘 im a be ok im a be ok
크레딧
- 아티스트
- EL RUNE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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