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ust
ecru (에크루)
책상 앞에 앉아서 많이 고민했어 어떤 맘을 써내려 가야 될지 몰라 작게 열려 있는 저 창문 틈 사이로 들어온 그 향기들이 어딘가 익숙한 향기가 끌고 가서 폭풍에 빠져들듯이 무언가에 홀린 듯 써 내려가는 펜에 그 기억들을 담아서 깊은 숲속 어딘가 그곳을 찾아서 keep walking keep moving I'll go where you a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