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얼마나 지났으려나 봄이 지나간 이후로 전부 사라져버려 우린 재가 되었으니까 너를 모두 지우고 애써 웃음을 지어도 안될 거라 생각했어 널 떠나보내는 게 우리는 이제 어른이니까 문제도 아니야 사소한 감정에 휘둘려 내 하루를 망칠 순 없잖아 익숙해질 거라 다음 해가 또 떠오를 아침이 오고 나면 아무리 아파도 네 옆에 머무는 일이 더 힘드니까 있잖아 미안해 내 마음이 이미 다 닳아서 너에게 불러줄 사랑 노래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아 요즘 자꾸만 네 생각이 나 얼마나 지났으려나 네가 떠나간 이후로 전부 사라져버려 혼자가 되었으니까 하루가 지나고 나서 내일이 온다면 웃을 수 있을 거야 충분히 자격 있어 넌 우리는 이제 안될 걸 알아 결국 널 못 잡아 사소한 말투도 상냥한 네 웃음도 사라져 없으니까 익숙해질 거야 너 없는 하루도 다시 올 내일이 무서워도 아무리 네 곁을 지켜도 외로울 내가 더 힘드니까 있잖아 미안해 내 마음이 이미 다 떠나서 너에게 들려줄 사랑한다는 그 말도 나오지 않아 잠이 오지 않아 요즘 온종일 네 생각이 나 힘들어도 울지 않아
크레딧
- 아티스트
- 라 블랑캣 (La Blancat)
- 장르
- 록/메탈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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