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장을 넘기는 노래 Vol.10 아기 울음소리 들리네
셀린셀리셀리느
가끔씩 이따금씩 잊고 지내 온 두근거림이 낡은 자동차 시동을 걸고 내가 가야 할 그 곳으로 눈을 어지럽히는 유혹의 거리를 지나 나약해 지는 마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소중하게 간직해 온 때묻지 않은 날들의 조각들 꺼내어 본다 점점 사라지는 여유로운 시간과 영원 같은 일상의 매 순간 달리는 것만으론 모자라 날개가 필요해 날개가 필요해 날개가 필요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