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어느새 시간이 가버린 걸까 창밖을 보니 어느새 찬바람이 스며 나무가 빨강 노랑 예쁜 옷을 입었네 어느새 시간이 가버린 걸까 빼곡히 쓰여진 내 일기장에 남아있는 걸까 오래된 앨범 속 친구들 사진 속에 남아있는 걸까 어느새 쑤욱 자라버린 동생의 키만큼 새겨진 걸까 새겨진 걸까 어느새 시간이 가버린 걸까 거리를 걷다 어느새 봄바람이 스며 따뜻한 햇살이 온 거리를 물들였네 어느새 시간이 가버린 걸까 날 예뻐하셨던 할머니의 눈가에 쌓여있는 걸까 오래된 상자 속 바래진 편지만큼 쌓여있는 걸까 어느새 쑤욱 자라버린 마음의 키만큼 새겨진 걸까 새겨진 걸까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어딘가에 멈춰 멈춰 내 맘에 남아있겠죠 언젠가 시간을 멈춰 멈춰 추억을 되뇌어도 선명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어딘가에 멈춰 멈춰 내 맘에 남아있겠죠 언젠가 시간을 멈춰 멈춰 추억을 되뇌어도 선명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흘러 어딘가에 멈춰 멈춰 내 맘에 남아있겠죠 언젠가 시간을 멈춰 멈춰 추억을 되뇌어도 선명할 수 있을까요
크레딧
- 아티스트
- Kyly
- 장르
- 인디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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