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Oh how could I tell you message in my song 내 맘을 들어 줘 listen my soul 만약 쓰러질 것 같아 너무 힘이 든다면 그때는 내 손을 잡아 어깨에 기대 잠깐 쉬어도 돼 지금도 수많은 숨들이 가슴 아래로 퍼져 미래에 대한 물음이 이빨자국을 남겨 두 눈은 먼 산을 봐 짙푸른 저 하늘과 맞닿을 수 없음에 잠시 벼랑 밑 땅을 봐 까마득해 만약 그 곳에 떨어진다면 누구도 팔을 뻗어 날 잡아주지 않는다면 무서워서가 아니라 무거워서라고 차라리 어둠으로라도 나를 감싸 달라고 감히 너를 공감한다고는 못해 다만 조금은 이해할 수 있어 너 숨은 곳에 메세지를 보내 이 노래로써 많이 지친 널 위로해 떨어질 눈물의 한 움큼이라도 덜어줄 수 있다면 숱한 새벽의 악몽 그 반복 빛줄기 하나 없어도 넌 참고 견뎌왔으니 호흡을 잠시 낮춰 긴장은 풀어도 돼 무거운 짐은 날 줘 곁에 있어 Oh how could I tell you message in my song 내 맘을 들어 줘 listen my soul 만약 쓰러질 것 같아 너무 힘이 든다면 그때는 내 손을 잡아 어깨에 기대 잠깐 쉬어도 돼 기다리지 않는 시간에 그제야 깨달은 건 시작 깃발의 위치가 제각기 다른 것 내 맘대로 걸어갈 수 없는 다리가 더 원망스러워 붙잡으려 해도 증발해 버리는 다짐의 기억 수백 번도 넘게 꿔왔던 건 돈이 아니었는데 꿈의 크기만큼 불어난 빚더미들의 압이 앞을 가려도 아무도 돌아봐주지 않아 그리던 그림에도 부름에도 결코 나타나지 않아 봐 봐 누구나 힘들 때가 있어 생각보다 많이 왜 풀이 죽어 있어 그렇다고 가만히 서 있겠어 아님 참고 견디겠어 너마저 널 포기하면 대체 누가 널 믿겠어 가족이나 친구들을 너보다 먼저 배려하는 건 날 갈아 날카로운 칼이 될 수 있다는 걸 명심해 둬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괴리와 대립하는 어린 아이들이 너를 보고 있다는 걸 알아둬 Oh how could I tell you message in my song 내 맘을 들어 줘 listen my soul 만약 쓰러질 것 같아 너무 힘이 든다면 그때는 내 손을 잡아 어깨에 기대 잠깐 쉬어도 돼 Close your eyes open your mind 네 맘을 열어줘 내가 널 위로할 수 있게 Don't know why 혼자가 아니란 걸 나의 메세지가 너에게 너의 마음에 들렸으면 해 Oh how could I tell you message in my song 내 맘을 들어줘 listen my soul 만약 쓰러질 것 같아 너무 힘이 든다면 그때는 내 손을 잡아 어깨에 기대 잠깐 쉬어도 돼
크레딧
- 아티스트
- 태리 (Terry)
- 장르
- 랩/힙합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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