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가사
어느 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어 난 나를 위해 무얼 하나 늘 남을 더 생각하고 이해해 주는 그런 나의 세상 속에서 힘들어도 괜찮은 척 슬퍼도 즐거운 척 다른 사람들만 바라본 채 날 보지 못했네 혼자 남겨진 방에 나 누워있다가 꾹 참던 울음이 터졌어 방이 가득 차도록 한참을 울었어 날 잃어버린 것만 같아 눈물을 멈추고 나 기타를 잡고 앉아 다른 사람이 아닌 날 위해 노래를 불렀어 나도 기대고 투정 부리고 싶은데 늘 나만 어른이어야 하나 또 다른 내가 내 곁에 있었다면 어떻게 해줬을까 괜찮아 많이 힘들었지 안아주며 내 마음 어루만져 줬을까 이런 날 혼자 내버려 두지 않고 밤새 나와 얘길 나눌 텐데 그럼 정말 나 행복할 텐데 힘든데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 슬플 땐 눈물 흘려도 돼 늘 남을 더 생각하고 이해하지만 오늘은 잠시 쉬어도 돼 남들보다 세심해서 남들보다 따듯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더 힘들었잖아 네가 기대고 투정 부리고 싶을 땐 가끔 어린아이가 되어도 돼 또 다른 내가 내 곁에 있었다면 이렇게 해줬겠지 괜찮아 넌 누구보다 좋은 사람 이라며 내 손 잡아 준 채로 내가 더 너를 아끼고 사랑할게 밤새 내게 속삭여줄 텐데 언제나 씩씩하지 않아도 돼 모든 걸 견뎌내지 않아도 돼 오늘은 날 위해 나 노래 부를래 사랑한다고 말해줄래 그래 이렇게 조금씩 행복을 찾자 그렇게 나를 사랑해 주자 괜찮아 많이 힘들었지 안아주며 그렇게 나를 사랑해 주자 그 누구보다 소중한 나라는 걸 왜 잊고 있었을까 그래 이렇게 예쁘게 미소 지으며 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자 언제나 먼저 내가 내 편이 될게 밤새 어둠을 헤매지 않게 이건 날 위해 부르는 노래
크레딧
- 아티스트
- 한결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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