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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도레 (adore)
아픔이 없는 꿈은 아픔만 없는 건 아니라서 아무도 없는 숲은 사실 예쁜 새를 품고 있어 너의 슬픔 너의 한숨 네가 없는 내 꿈은 사실 너 없는 건 아니라서 금방 찾진 못해도 너는 나의 안을 살고 있어 그 깊은 숲을 왜 약한 사람이 우린 제일 먼저 아파야 하나요 천국의 문을 열어줘요 우리도 당신의 아이라면 아픈 만큼 자라나는 나무를 그 숲에서 본다면 아직도 그 앤 아이예요 쓰다듬고 노랠 불러줘요